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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 전국 대학에서 100여 점 출품 최고상 대상을 비롯한 14개 상 휩쓸며 건축학부 건축디자인전공 실력 입증 대상 박연우 학생(건축디자인 4학년)·우수상 장민수 학생(건축디자인 4학년) [2024-12-3] <제25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 수상한 건축학부 학생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국 규모 공모전을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25회 DGID 실내건축디자인대전에서는 전국 대학에서 1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대회에서 영남대 건축학부 건축디자인전공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박연우 학생(건축디자인 4학년)이 최고상인 대상을, 장민수 학생(건축디자인 4학년)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개의 상을 휩쓸었다. 대구 인테리어디자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5년 동안 열린 전통 있는 공모전으로, 실내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그린 스마트 스쿨 실내공간 계획 및 창의성 있는 자유 주제’로 학생들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건축디자인 4학년 박연우 학생은 ‘IN THE BASKET’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싶은 사람, 함께 식사하고 싶은 사람, 낙이 없는 사람이 만나 채워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시한 작품으로 가구, 색채, 조명, 마감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보여주었다. 특히, 짜임새 있는 공간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의 체험을 확대하고 흥미로운 단면 구성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우수상을 받은 건축디자인전공 4학년 장민수 학생의 ‘산유서림’, 특선에 이재민 학생의 ‘FULL MOON’, 김수민 학생의 ‘Community; 일상속의 만남’, 배은진 학생의 ‘마음을 걷다: 성장과 치유의 길’, 김나영 학생의 ‘Our Own Bloom’ 등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다양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건축학부 김소희 교수는 “DGID 공모전을 통해 건축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고 실내 공간에 대한 혁신적인 디자인 대안을 제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이 향후 실내 건축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할 학생들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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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34기, 보병 병과, 28사단 81여단장 역임, 現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장 11월 29일, ROTC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하패 전달 영남대 ROTC, 59개 기수 5,400여 명 장교 배출…육군 장교 양성의 요람 [2024-12-2] <왼쪽부터 ROTC 34기 임외택 준장(진)과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또 한 명의 장군을 배출하며 ROTC 명문의 전통을 이어갔다.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ROTC 34기 출신인 임외택(51)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임 준장은 1996년 2월 영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보병 병과 육군 장교로 임관, 육군본부 편제과장, 조직진단과장, 28사단 81여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단장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이번 진급은 영남대 ROTC에서 배출한 다섯 번째 장군으로, 앞서 김국수(7기), 이광석(16기), 전면엽(23기), 최장식(30기) 장군이 그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11월 2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ROTC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직접 축하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2024 영남대 ROTC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영남대 ROTC는 1964년 당시 대구대와 청구대에 121학도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됐으며, 1968년 제121학생군사훈련단으로 통합된 후, 1970년 12월 제121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칭했다. 2010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매년 여성 장교도 배출해 오고 있다. 2024년 현재 59개 기수(4기~62기) 5,4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산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 ROTC 출신들이 군에서 깊은 신뢰를 얻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러한 성과를 ROTC 동문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영남대는 새 역사를 창조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해 왔고, 특히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는 군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덕체를 갖춘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체계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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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영남대,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추진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11813483691232 글로벌 산학협력 및 지역 상생 발전 위한 모델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IT·AI·소프트웨어 중점 추진 영남대(총장 최외출) 산학협력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산학협력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과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각종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메디컬 융합, IT(정보통신)·AI(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환경 등의 분야에서 중점연구와 관련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분야의 연구센터, 사업단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추진중인 대표적인 연구 센터·사업단·연구소는 자율형자동차부품소재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미래모빌리티), 세포배양연구소, 세노테라피기반대사질환제어연구센터, 라이프로그용멀티모달언텍트센싱선도연구센터(바이오메디컬) 등이다. 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양자 큐비트 팹고도화사업단,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정보통신연구소(IT·AI·소프트웨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환경), 생활과학연구소(인간중심) 등도 있다. 영남대는 이같은 중점연구 분야에 1천83억 원 규모의 정부·지자체 등의 자금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산학협력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연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 상생을 위한 기업 지원연구와 지자체 협력 관련 연구도 한층 더 진작시켜 나해고 있다. 이를 위해 YU 리서치 펌(Research Firm)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지역기업 및 지자체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을 잡고 있다. 교원과 연구 종사자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와 대학소속 연구소 강화, 창업보육 활성화, 유휴공간을 활용한 연구개발 특구 확대로 연구소기업 유치, 고도 시설 장비(중앙기기센터, 반도체소자공정센터)를 활용한 연구교육 및 기업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우수한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역현안 대응, 기업지원, 창업, 재직인력양성 및 에너지 문제 해결과 의료분야 현안 연구 등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BK21사업 교육연구단(팀), 선도연구센터(RLRC),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 등 총 37개의 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단 산하 부설연구기관으로 독도연구소, 박정희새마을연구원, 민족문화연구소 등을 비롯해 39개의 연구소를 두어 융복합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도에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파이토바이옴제어 연구실) 13억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바이오 분야)' 70억원,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아미노산 기반 항암면역백신 개발) 47억원, 글로벌 공생(교육부·한국연구재단) 90억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84억원, 팹고도화(양자큐비트 소재 개발) 149억 원의 지원비를 수주하며 혁신적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년 4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프랑스 '발레오SA'와 상호 협력 MOU를 맺고 ▷산업체 맞춤식 인력 양성 사업 협력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글로벌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0월 글로벌산학협력센터를 신설하여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3년 기준 영남대 산학협력단의 연간 사업 수주액이 900억 원에 달해 향후 1천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종수 산학협력단장은 "영남대 산학협력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 연구역량과 국내외 산학협력을 극대화시켜 국내 최상위권 대학 연구력 달성과 지역과 상생하는 산학협력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주형 기자 med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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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임기 한국자원식물학회…식물자원의 이용, 보존, 관리와 산업화 관련 연구 [2024-11-28] <영남대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 영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가 ‘2024년 한국자원식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 ‘동양자원식물학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식물자원의 이용, 보존, 관리 및 산업화를 연구하는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7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지(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를 매년 6회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박선주 교수는 한국자원식물학회지 편집위원장 및 상임이사, 부회장, 연구윤리위원장 등 한국자원식물 학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한편, 박선주 교수는 2003년 영남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영남대 비서실장, 외국어교육원장, 기초과학연구소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해왔다. 교외에서는 국무총리 산하 독도지속가능실무위원,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그리고 다수의 해외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또한, 대통령표창,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독도 자연생태전문학자로서 독도생물주권 확립에 앞장서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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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와 지역 균형발전 방안 모색 영남대-신용보증기금,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금융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 체계 마련 [2024-11-22]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지방시대와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금융 전문 학술지인 ‘중소기업금융연구’를 발간하며 매년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해 온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앞장서 온 영남대학교가 손잡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인구감소 위기 속 지방시대 지원을 위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손웅기 지방전략국장과 중소기업금융 전문 학술지 ‘중소기업금융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지만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비롯해 학계 인사,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대와 신용보증기금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지방시대위원회 손웅기 지방전략국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신용보증기금의 김신철 수석부부장의 ‘신용보증기금의 지방시대 지원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글로컬 스타트업 우수사례로 (주)글라우드 지진우 대표가 디지털 치과 진료 솔루션인 ‘저스트스캔’을 소개하고, 대구시의 추천을 받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및 투자를 통해 성장한 스토리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지만 교수의 진행으로 ▲경북대학교 설윤 교수 및 신용보증기금 소병화 수석부위원장의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윤상용 교수 및 신용보증기금 박재균 팀장의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신용보증의 탄력적 운영 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영남대와 신용보증기금은 산학연 학술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올해부터 영남대에 정책금융 정규 강의를 개설하는 등 금융인재를 육성하고 대학 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최외출 총장, 최원목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대학과 정책금융기관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라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영남대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이 결합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진정한 자치 시대 구현에 기여하는 소중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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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바이오소재전공 원소연(박사과정), 손유미․김은비(석사과정), 김성민(학부생) 학생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주관 프로그램, 전국 12팀 중 1위로 대상 수상 폐기 농산물 활용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 제시 [2024-11-19] <왼쪽부터 영남대 한성수 교수, 원소연 · 김성민 · 김은비 · 손유미 학생,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배태민 원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화학공학부 학생들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인 ‘2024 국가R&D 리얼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11일 대전 호텔오노마에서 열린 ‘2024년도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손유미(석사과정, 연구책임자), 원소연(박사과정), 김은비(석사과정), 김성민(학부생)으로 구성된 ‘걸리버리’팀이 대상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4 국가R&D 리얼챌린지’는 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연구비 2,100만 원을 지원하여 실제 국가 R&D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고 기획하여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예선을 9.5대 1로 통과한 전국 12개 팀 중 영남대 ‘걸리버리’팀은 ‘폐기 농산물 재활용 셀룰로스 기반 제품 개발을 통한 농촌 지역의 환경 개선 및 선순환 체계 구축’을 주제로 셀룰로스 추출 및 정제 기술과 미생물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형 R&D 기획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걸리버리’팀 학생들은 화학공학부 생체재료연구실 소속으로 바이오 소재와 생체 고분자 재료 연구에 집중하며, 국가 R&D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구실 내 우수한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걸리버리’팀 학생들을 지도한 한성수 화학공학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폐기 농산물 재활용과 농촌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바이오 소재 개발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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